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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다한 이야기

어버이날 카드 인사말 및 문구 추천

by 뭉피산 2024. 5. 7.

어버이날은 부모를 기념하는 날입니다. 대한민국에서는 매년 5월 8일에 어버이날을 지납니다. 이 날은 부모님을 위해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고, 그들을 공경하는 시간입니다.

 

 

 

 

 

 

 

 

어버이날은 가족들이 부모님에게 카네이션을 선물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이 날을 통해 부모님의 헌신과 사랑에 감사하며, 가정의 소중함을 되새겨봅시다.

 

 

 

 

목차

     

     

     

     

    어버이날 유래

     

     

     

    어버이날의 유래는 본래 사순절의 첫날부터 넷째 주 일요일에 어버이의 영혼에 감사하기 위해 교회를 찾는 영국·그리스의 풍습과, 1907년경 미국의 안나 자비스라는 여성이 본인의 어머니를 추모하기 위해 교회에서 흰 카네이션을 교인들에게 나누어 준 일에서 비롯되었습니다.

    그 후 1914년 미국의 제28대 대통령 토머스 우드로 윌슨이 5월의 둘째 주 일요일을 어머니의 날로 정하면서부터 정식 기념일이 된 이후 지금까지도 미국에서는 5월 둘째 주 일요일에 어머니가 생존한 사람은 빨간 카네이션을, 어머니가 돌아가신 사람은 흰 카네이션을 가슴에 달고 각종 집회를 열며, 가정에서는 자녀들이 어머니에게 선물을 합니다.

    대한민국에서는 1956년에 어머니날을 만들었으며, 이후 1973년에 '어버이날’로 지정되었습니다. 이 날에는 각 가정에서 자녀들이 부모와 조부모에게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감사의 뜻으로 선물을 하거나 효도관광에 모시기도 하며, 기념식장에서는 전국의 시·군·구에서 효자·효부로 선발된 사람에게 ‘효자·효부상’과 상금을 수여하고, 이들에게 산업시찰의 특전이 주어지기도 합니다. 어버이날은 부모님을 위한 소중한 날이며, 그들의 헌신과 사랑을 기리는 좋은 기회입니다.

     

     

     

     

     

     

     

     

    어버이날 인사말 문구 추천

     

     

     

     

     

    어버이날을 맞아 부모님께 전하는 감사 인사말을 준비해보았습니다. 이 중에서 마음에 드는 문구를 선택하여 부모님께 전해보세요:

    1. “부모님의 '인생’이라는 길에 저를 꽃피워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2. “꽃처럼 예뻤을 아빠, 엄마의 청춘에 나라는 꽃을 피워주셔서 감사합니다.”
    3. “변함없이 사랑 주시는 나의 부모님 항상 감사합니다.”
    4. “오래오래 함께해 주세요. 항상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5. “태어날 순간부터 모든 날이 '어버이날’입니다.”
    6. “사랑으로 키워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7. “세상에서 유일한 내 편 (변함없는 나의 편) 아빠 엄마 고맙습니다. 사랑해요.”
    8. “자주 표현하지 못했네요.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9. “존재만으로 든든한 우리 엄마, 아빠 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10. “받기만 했던 사랑 제가 드릴게요.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어버이날을 특별한 날로 만들어 보세요!